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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서20

수상한 중고상점 - 미치오 슈스케 🔖 “비싸게 사서 싸게 팝니다. 아픈 마음까지도 매입합니다!” 일본 문학상 그랜드슬램 달성 작가의 경쾌하고 다정한 힐링 드라마 🔖 손때 묻고 상처받은 물건도 반짝반짝 새것이 되는 곳 수상한 중고상점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 따뜻한 이야기 📝 이 이야기는 4계절에 걸친 4가지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봄, 까치로 만든 다리 도둑에게 청동상을 매입했지만 방화 미수 사건이 벌어진다. 청동상을 사겠다고 하는 가가타 동기. 그 곳에서 가가타 집안의 비밀과 청동상 방화 미수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다. 🎈여름, 쓰루라미가 우는 강 자개 공예 목공소에서 대량의 중고가구를 매입하여 배달을 갔다가 신목이 크게 상처를 입고 '너도 이렇게 될 거다'라고 문구가 쓰인 사건을 알게 된다. 행수의 두 제자, 사치와 우사미. 두 사람의 .. 2024. 1. 23.
안젤리크 - 기욤 뮈소 3달 전 추락사로 엄마를 잃은 딸 루이즈 콜랑주. 전직 강력반 형사 마티아스에게 자신의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추락 사고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다. 루이즈의 어머니 스텔라 페트렌코.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 무용수 출신이다. 루이즈를 따라 어머니의 추락 사고가 있었던 아파트를 돌아보던 중 마르코 사바티니의 그림이 의심스럽다. 그 화가를 수사해보려 했으나 얼마전에 코로나19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수사는 미궁에 빠졌지만 마르코의 작품을 판매한 베르나르 베네딕 화랑에서 마르코 사바티니의 약혼녀가 마르코의 그림을 직접 가져왔다고 말해준다. 또한, 스텔라의 지병으로 매일 간호사가 왔었는데 일주일 정도 휴가를 간 사이 안젤리크 샤르베라는 간호사가 대신 일을 했다고 전해주면서 수사가 풀리기 시작한다. 안젤리크 샤르베.. 2024. 1. 8.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 자신의 부인 미란다의 외도를 알게 된 테드. 우연히 공항 라운지에서 만난 릴리. 테드는 릴리에게 미란다의 외도 사실을 말하며, 그녀를 죽이고 싶다고 말한다. 릴리는 선뜻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테드가 강도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릴리는 미란다와 그녀의 외도남 브래드의 짓이라는 걸 알아채고, 그 둘을 죽일 계획을 세운다. 과연, 그녀의 계획은 성공할까? 브래드에게 접근한 릴리는 브래드에게 미란다를 죽일 계획임을 말한다. 테드 살해범으로 몰리게 된 브래드는 미란다 살해 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미란다를 죽인 브래드. 그를 죽인 릴리. 테드의 복수를 하는 릴리는 누구인가. 이미 살해 경력 3건(고양이 한 마리 포함)의 그녀. 죽여 마땅한 사람 한 명을 더 추가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과거, 자신이.. 2023. 12. 31.
섬에 있는 서점 - 가브리엘 제빈 💬 밀리의 서재에서 제목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요새 불편한 편의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등의 힐링소설일거라 예상을 하고 책을 시작했다. 이 책은 일단 저자의 엄청난 독서 식견을 보여주고 있다. 📝 책의 시작은 나이틀리 출판사의 영업사원 어밀리아가 엘리스섬의 아일랜드 서점에 겨울 출판 목록을 들고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서점 주인 에이제이의 확고한 독서 취향으로 인해 안 좋은 이미지만 남기고 돌아간다. 에이제이에게는 어느 경매에서 애거서 크리스티의 시집 '태멀레인'을 구매해서 자신의 노후 대비책으로 모셔두고 있었으나, 어느 날 그 책을 도둑맞는다. 서점에 귀중품이 없어서 문을 잠그고 다니지 않게 된 또 어느날, 젊은 여성이 책이 있는 곳에서 자랐으면 한다는 쪽지와 함께 아이 마야를 두고 간다. 입양 보.. 2023.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