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1 [책소개] 1% 부자의 대화법 - 사이토 히토리 부자들의 대화법은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서는 특별한 기술입니다. 이는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마음 깊이 이해하며, 그들의 감정과 필요를 파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대화법을 통해 부자들은 자신의 삶에 기적과 기회를 끌어당기며, 더 나은 인간 관계를 구축해 나갑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에 입사한 첫날, 이병철 선대 회장에게서 ‘경청’이라는 휘호를 받았습니다. 그는 이 가르침을 항상 마음에 새겨두고 지키며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경청은 단순히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감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진정한 의도를 파악하고, 그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사이토 히토리, 일본의 대부호이자 납세 1위.. 2024.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