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서/북미소설1 섬에 있는 서점 - 가브리엘 제빈 💬 밀리의 서재에서 제목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요새 불편한 편의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등의 힐링소설일거라 예상을 하고 책을 시작했다. 이 책은 일단 저자의 엄청난 독서 식견을 보여주고 있다. 📝 책의 시작은 나이틀리 출판사의 영업사원 어밀리아가 엘리스섬의 아일랜드 서점에 겨울 출판 목록을 들고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서점 주인 에이제이의 확고한 독서 취향으로 인해 안 좋은 이미지만 남기고 돌아간다. 에이제이에게는 어느 경매에서 애거서 크리스티의 시집 '태멀레인'을 구매해서 자신의 노후 대비책으로 모셔두고 있었으나, 어느 날 그 책을 도둑맞는다. 서점에 귀중품이 없어서 문을 잠그고 다니지 않게 된 또 어느날, 젊은 여성이 책이 있는 곳에서 자랐으면 한다는 쪽지와 함께 아이 마야를 두고 간다. 입양 보.. 2023.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