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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2

경기도의 가정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7월부터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 제공 경기도는 7월부터 '가정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하게 아이를 돌봐야 하는 가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돌봄 서비스는 근무 시간에만 신청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가정에서 불편을 겪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를 돌보는 기존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한 것입니다. 경기도는 이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용 대상과 지역가정 방문형 긴급돌봄 서비스는 경기 수원, 화성, 안성, 평택, 시흥, 광명, 남양주.. 2024. 6. 24.
경기도, 24시간 운영 '언제나 어린이집' 다음달부터 시행, 긴급 상황에 안심 돌봄 서비스, 경기도 5곳에서 운영 시작 경기도는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보호자)가 일시적 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360° 돌봄 서비스인 '언제나 어린이집'을 다음달 1일부터 부천 등 5개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360° 돌봄 '언제나 어린이집'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주야간(새벽)에도 운영되는 보육시설로,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3000원으로, 부모들이 필요한 시간에 걱정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지역 및 이용 방법올해 운영되는 '언제나 어린이집'은 다음의 5개소에서 제공된다:- 아람어린이집(부천시.. 2024.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