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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필사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필사 2

by Seuni's Book Journey 2024. 1. 18.

 

 

 

 

 

 

 

 

 

 

 

 

왜 타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묻고,
자신의 삶에 관여하도록 허락하는가?
당신의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라.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결코 타인에게 묻거나 판단하도록 하지 말라.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지점이다. 정보를 얻는 건 좋다. 하지만 판단은 스스로 해야 한다. 그래야 실수까지도 자산으로 쌓을 수 있다.


 

 

 

세상과 사람을 향한 분노는

메마른 내면의 상태를 증명한다.

 

 


 

 

언제나 자신을 보라. 내면이 풍요로울수록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도 따뜻해진다.

 

 

 


 

 

 

분노와 고통의 마음으로 쓰면

그 글은 일기에 불과하지만,

도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쓰면

꼭 필요한 정보가 되어 세상에 널리 퍼진다.

 

 

 


 

 

 

모두를 속이고 배신하더라도,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진실을 선물하라.

 

 


 

 

살면서 가장 슬픈 일은 자신의 말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모습을 자신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100억을 가진 사람의 노예가 되는 것보다

단돈 100원을 가지더라도

그 물건의 주인이 되는게 아름답다.

그는 자유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니까.

 

 

 


 

 

 

나는 뭐든 좀 더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건 매일 새로운 문제를 창조해서

지혜롭게 해결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스스로 보려는 사람, 보여주면 보는 사람, 보여줘도 안 보는 사람.

 

 

 


 

 

 

마흔 이후에는 상대의 평가를 기다리지 말라.

사소한 것 하나라도,

당신의 생각과 느낌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마흔 이후에는 타인의 생가과 느낌을 묻는 표현이 아닌, '나의 확신'이 가득 녹아 있는 표현을 써야 한다. 그래야 내가 찾을 수 있는 희망의 크기를 늘릴 수 있다. 확실하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담은 표현을 해야 그런 일상이 모여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진다.

 

 

 


 

 

 

창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늘 자신이 특별한 장소에 있다고 생각하며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한 번 생각할 것도 두 번 생각하고,
얕게 생각할 것도 깊이 생각해서 남들이 아직 찾지 못한 문제를 찾아,
세상에 꺼내 그것을 모두가 생각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으로 창조한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나쁜 경기와 입지는 있을 수 있지만, 하겠다는 마음이 그 모든 것을 이긴다.

당신도 물론 가능하다.

 

 


 

 

환경과 상관없이 고마운 마음으로 살면, 그냥 모든 게 다 사랑스럽고 감사하다.

하겠다는 마음은 매우 힘이 세다. 그들의 하루는 다르기 때문이다.

 

 

 


 

 

 

늘 자신을 보라.

바깥을 보면 분노할 것만 보이지만,

자신을 보면 바꿀 수 있는 것들이 보인다.

세상은 그렇게 나로부터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느라 자신의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또한, 도덕과 정의라는 위대한 가치를 아무에게나 요구하지 말라. 높이 성장할수록 그 밑에는 어둡고 더러운 것이 공존한다. 다만 인간은 지성을 갖고 있기에 자신의 정신과 내면을 정화할 수 있다. 그러니 당신의 그 귀한 시간을 자신의 정화를 위해 사용하라.

 

 

 


 

 

 

무력이 이끄는 생각은 처참하다.

생각이 이끄는 무력이 필요하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따라 살 수도 있고, 자기만의 삶을 살 수도 있다. 당신이 어딘가에서 이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 지독하게 차별을 받고 있다면 항의와 반발을 하기 전에 생각을 시작하라.

 

 

 


 

 

 

스친 것만으로는 알 수 없다.

관통해서 극복해야 비로소

그것에 대해서 말할 자격을 갖게 된다.

 

 


 

 

제대로 알기 전에 입으로 나오는 모든 것들은 오히려 자신을 망치므로 조심하는 게 좋다.

 

 

 




듣고 배웠다면,

이제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라.

네 안에 모든 답이 존재한다.

 

 


 

 

"이걸 내 삶에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군가에게 지식과 정보를 들었으면 이제 활용법을 찾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끝없이 질문하는 것이다. 왜 자신의 문제를 잘 모르는 타인에게 묻는가? 왜 자신이 잡아야 할 가장 중요한 운전대를 타인에게 자꾸 맡기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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