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도서/필사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필사 3

by Seuni's Book Journey 2024. 1. 18.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욕망일 뿐이다.

 

 


 

 

보통의 상황에서 신념을 유지한다면 그건 대단한 일이지만, 당연히 변해야 할 지점에서까지 신념을 유지한다는 것은 발전이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뿐이다.

 

 

 


 

 

 

제대로 경청하라.

100마디 말을 다 들으라는 게 아니라,

들을 가치가 있는 한마디 말을

100번 되풀이해서 곱씹으라는 말이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무작정 쉬지도 않고 뛰는 일상을 말하지 않는다. 그건 방향도 목적도 없이 사는 슬픈 현실을 증명할 뿐이다.

 

 

 


 

 

 

내가 힘든 이유는 모두 내게 있다.

나만 나를 구원할 수 있다.

 

 


 

 

세상을 증오하는 악인은 정작 자기 자신을 가장 많이 증오한다. 그게 넘치고 흘러서 타인을 향한 미움이나 비난이 되는 것이다. 삶이 힘들고 지친다면 늘 자신을 보라.

 

 

 


 

 

 

말이 통하지 않으면 함께 살 수 없다.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말라.

호기심이 사라지면 마음도 함께 사라진다.

 

 


 

 

행복한 부부는 늘 서로의 하루를 궁금해 하며, 호기심을 갖고 다가가 늘 좋은 마음을 말로 표현한다.

 

 

 


 

 

 

입으로 아무리 외쳐도 좋은 세상은 오지 않는다.

스스로 노력하고 분투하지 않으면 어떤 변화도 없다.

 

 


 

 

다수가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이 소수가 불행해도 된다는 사실을 의미하진 않는다.

 

 

 


 

 

 

입으로만 떠든 것들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움직여서 제압하고 쟁취하라.

 

 


 

 

어제보다 오늘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싶다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면 된다. 공이든 과든 상관없으니, 지금 그대 자신을 위해 뭐든 시작하라.

 

 

 


 

 

 

거짓은 자신을 이용하려는 자를 분개하게 하지만,

진실은 자신을 품은 자에게 평온한 마음을 선물한다.

 

 


 

 

진실을 말하는 자는 결코 분개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라.

 

 


 

 

당신의 삶이 원한다면, 진실로 추구하는 그것이 찬란하게 빛난다면 주변 이야기는 가볍게 스치고, 끝까지 가라.

 

 

 


 

 

 

우리는 언제나 오래된 나를 떠나야 한다.

어제의 나를 버리지 못하고서는

오늘의 나를 만날 수 없다.

 

 


 

 

주어진 운명을 거절하고 원하는 하루를 살고 싶다면, 세상에 결코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냥 주어진 오늘을 살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오늘을 살라.

 

 

 


 

 

 

숨겨둔 가치를 찾아 공평하게 성실하라.

성실한 삶을 통해 누구든 위대해질 수 있다.

 

 


 

 

인생은 모든 순간이 다 공평하게 중요하다. 무언가 하는 것도 선택이지만,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

반드시 해야 할 하나를 지금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버려야 할 하나를 지금 버리는 일도 공평하게 중요하다.

 

 

 


 

 

 

억지로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라.

힘들 때 같이 있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지금부터는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다름을 인정하겠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라.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원칙이자 철학이라 말할 수 있다.

 

 


 

 

오직 사실만 바라보며 생각을 시작하는 사람이 선에도 강하고 악에도 강할 수 있다. 사실을 보려는 마음이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며, 판단에 있어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꽉 잡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다.

 

 

 


 

 

 

모두에게 좋은 친구나 배우자는 없다.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사람만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말과 행동을 믿어라.

그래야 좀 더 자랑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면

누군가의 조용한 희생이 필요하다.

 

 


 

 

모두가 침묵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모두가 웃을 수 있게 하려면 선배나 경험이 많은 자의 희생이 필요하다. 그게 결국에는 모두가 함께 나아지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책만 읽는 리더에서 벗어나,

세상을 읽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