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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시, 에세이

선 넘은 여자들 - 김희정외

by Seuni's Book Journey 2024. 2. 14.

 

 

 

 



💬
해외살이에 대한 꿈이 있다. 현재 이후의 제 2의 삶은 해외는 어떨까?
이 책은 나의 그런 열망을 대리해주는 책이다.
작가들은 하나같이 호기심, 넘치는 열정,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즐기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다.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느낀다.

 

 

 

 

 

 

 

 

 

✔인생엔 반드시 마이너스와 플러스가 같이 오는 법.
✔나의 상황에 불평만 하지 말고,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가를 고민한다. 노력조차 해보지 않고 흘려보낸 과거를 후회하면서 살지 말자.
✔하나의 인생 안에서도 중요한 가치는 끊임없이 변하고, 완벽하진 않지만 최선의 선택을 해가며 우리는 성장하고 있다.
✔한 쪽 문이 닫히면 한 쪽 문이 열린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마다 신중한 고민을 해야 하고, 충분한 고심이 끝나면 망설이지 말고 자기 자신의 직관을 믿으며 직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양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기본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
✔세상의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 절망에서 희망을 보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것도 결국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인생은 불완전하지만 나는 불행하지 않고 조바심내지 않는다. 현재 완벽하지 않기에 꿈이 있는 인생이고, 완전하지 않기에 아직 이뤄야 할 목표가 많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이다. 나만큼 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은 없다.
✔사소한 일이라도 마음을 터놓고 하는 대화가 정말 중요하다.
✔양육과 집안일은 '나'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그리고 그 과정을 즐겨라!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그 기회를 잡는 건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이다.
✔매일 꾸준히 산을 오르면, 반드시 그 산을 정복할 수 있다.
✔'아니다' 싶을 때 과감하게 돌아서는 것도 박수받아 마땅한 일이다. 큰 용기와 자존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틀려도 괜찮아. 너의 배움은 바로 거기에 있는 거야.
✔완벽한 시기는 결코 존재하지 않아.
✔결국 변화가 시작된 건 내 삶에 내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스스로 변하겠다는 생각을 바꾸는 순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이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결정의 순간 너무 길게, 깊게 고민하기보다는 가장 중요한 부분에 확신이 생기면 바로 결정을 내린다. 우리 선택이 합리적인지 고민하는 데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결정을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발견하면 빠르게 방향을 틀 수 있는 탄력성이 필요하다.
✔스스로 원하는 것,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솔직하지 못하면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
✔완벽한 번역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 실력으로 넓은 세상의 문을 여는 게 빠를 것이다.
✔기회가, 준비되었을 때 오는 적은 거의 없어.
✔일단 해보자. 그리고 그 과정을 즐겨 보자. 그럼 언젠가 어딘가에 닿아 있겠지.
✔어느 자리에 있건 열정을 다해 일하십시오. 열정만큼 중요한 건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할 것들 : 자존감, 나만의 필살기, 소중한 인연

📌영어공부를 하자.
📌무언가 매일 30분이라도 나에게 투자할 것을 찾아서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자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진지하게 고민하기

 

 

 

 

 

 

 

 

 

 




📕
"인종, 국적, 재력, 학벌도 상관없이
세상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시간이다.
그리고 그 시간은 지나고 나면
누구에게나 과거가 된다.
그러니 살면서 우리는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것을 고민해야 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서 있는 곳, 자기가 향하는 길이 맞는지 끊임없이 의심한다. 그리고 더 나은 길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다면 그것도 행운이다.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없다면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다고 믿는 것, 그리고 그 길을 묵묵히 버티며 가는 것이 최선이다.
- 55p

 

 

 


 

 

 

📕
나는 항상 나의 자아와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고 살아왔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그 생각은 유효하지만, 이제 엄마가 자아 성취와 행복을 위해 달려가는 그 시간 동안 아이는 마냥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었다. 나는 잘 자라는아이가 고맙고 대견했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다. 내가 직장에서 원하는 걸 이뤄 내는 동안 아이의 시간도 흐를 것이고, 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아이가 자라는 모든 순간을 놓칠 게 분명했다. 그 시간은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리지 못한다는 사실이 두려웠다.
- 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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